제 23회 ADsP 데이터분석 준전문가 합격후기 (비전공/학생)

비전공자 대학생의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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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8월 10일부터 수강하였으나, 한달 간은 인턴생활과 병행해야 했기에

주말에만 시간투자하였고

실질적으로는 약 2달 반 정도 착실히 공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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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3일 제23회에 응시하였으며,

준비를 착실히 한 덕에

제게 있어 체감난이도가 높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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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평소 빅데이터에 관심이 있기도 하고,

퍼모먼스마케터가 되고싶지만 비전공자로서 관심도를 증빙할 수 있는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adsp에 응시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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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adsp 공부를 시작하며 인터넷서칭을 하였더니

흔히 민트색 책으로 불리는 데이터에듀 책으로 대다수가 공부한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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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비전공자인 제가 adsp를 독학으로 공부하기에는 무리가 있어보여

데이터에듀 사이트(http://www.dataedu.co.kr/)에서

'04. 합격 준전문가 패키지'를 구입하여 수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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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04. 합격 준전문가 패키지'에서는 제1, 제2, 제3과목을 모두 다뤄주십니다.

저는 지난 1학기에 '경영정보시스템' 과목을 학교에서 수강하였는데

1과목 초반부에 이와 중복되는 내용이 있어 수월했습니다.

강의 중간중간에 출제포인트라고 자막과 함꼐 언급하시는데

이 부분을 잘 체크해두었다가 시험직전에 훑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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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sp의 1과목 2과목은 암기가 중요합니다.

원래 사람은 눈으로 보기만 하는 것보다는

손으로 쓰기도, 귀로 듣기도 하는 것이

암기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인강을 들으면서 배속을 높여서 빠른 속도로

훑어주는 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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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sp 3과목은 실질적인 R프로그래밍과 연관이 깊습니다.

직접 R프로그래밍을 해보는 것도 좋지만

ADSP에서는 필기시험 즉, 이론만 다루기에

데이터에듀 인강에서 짚어주는 출제포인트를 중점으로 공부하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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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저는 무엇보다도 데이터에듀 책에 수록된 최근 기출문제와 실전모의고사들이 좋았습니다.

자격증 시험은 문제은행식으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기출문제를 얼마나 많이 돌려주느냐에 따라서 좌지우지되는 경우가 많은데

데이터에듀책은 adsp의 최근 기출 문제 3회차와 실전모의고사 2회차가 수록되어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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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맨 앞에 별도로 수록된  합격마법노트는

시험보러가는 지하철 안에서 1시간동안 속독하기에 좋았어요.

시험장 가는 동국대입구에서

이 합격마법노트 들고 있는 사람들 보면 어찌나 반갑던지 ㅋㅋㅋㅋ

동지애랄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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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인강의 장점을 짧게나마 다시 정리하자면

1) 출제포인트를 정확히 짚어주신다

2) 3과목에서는 내가 직접 실습해볼 수 있도록 

r프로그램을 활용한 예제를 풀어주신다.

3) 비전공자도 이해하기 쉽도록 용어 풀이를 쉽게해주신다.

4) 인강 시간들이 짧아서 배속으로 들으면 빨리 수강완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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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저만의 합격노하우라면...

무엇보다도 반복 또 반복 같아요.

제 성격이 워낙 꼼꼼하기도해서

인강 듣고

복습하고,

문제풀고,

오답노트만들고,

주관식예상문제도 만들고,

교재는 속독, 정독 7번은 한 것 같아요..!

우직하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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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보기전에 반드시 오답노트랑 주관식예상문제는

만들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